3.78 AVERAGE

angelsrgorgeous's review

4.0

This is a very interesting study of the types of people that are millionaires in America. It is well-written, though it seems to be largely based on a demographic study. I guarantee that it will surprise you in at least one way. Very informative. It seems that they author feels we can reach similar financial stability if we follow the demographic's habit, which I don't entirely agree with in every case, but I did find some of his observations valuable.

melkneec's review

5.0

Completely changed the way I think and work.
fatcat_detective's profile picture

fatcat_detective's review against another edition

DID NOT FINISH: 5%

For some reason I hoped this book wouldn't just deal with corporate America. How naive. The first guy who's career was described, started in medical sales (notoriously dodgy in America's privatised healthcare). Then the second story was about someone who'd been boss of Coca-Cola. Can't we get some examples of people who haven't screwed society or the planet for their career progression? 
I guess not since the average guy surveyed for this study was a 53 year old American man who plays golf and only leaves the country once every two years. Very boomer. 
It might have got better (I dnf'd it at 5%) but I wasn't willing to listen to a bunch of old guys who don't acknowledge their privilege or the negative affects of their careers

careydnelson's review

4.0

For my money (ha) this is the one to read over The Millionaire Next Door. The advice Mr. Stanley gives based on his research isn't always on par with 2018, but this book had me thinking a lot more than the previous did. Regardless, I enjoyed this one a lot more start to finish. It's short; read it.

kushpatel123's review

3.5
informative reflective slow-paced

reaganwaggoner's review

3.0

Overall, rather boring. It did provide intriguing details regarding the lifestyles and choices of millionaires. However, it only really provided details about what and who they are, rather than their journeys, obstacles, etc. I had just come off a Dave Ramsey book, so perhaps it’s just that I prefer his and my father hyped this book up as better than it was.

adibtheman's review

3.0

I liked it and I'd give it just about 3.5 stars.

There are two or three really important points in the book, but overlaps a lot with Mr. Stanley's Millionaire Next Do by or. I do recommend these books be read and I did find some value by doing so, but the individuals overhyping them for many years are perhaps worshiping them instead of simply acting on the principles illustrated within.

dayirisbarrios's review

4.0

I liked the book content and all the data and analysis provided based on the author’s research. I’ve found some parts very long and repetitive, like chapter 8. And other parts that could have been summarized in a better way. I liked the graphs, but they were too many and some of them even unnecessary in my opinion.

jeongyoon's review

4.0

성공적으로 부를 축적한 사람들의 7가지 공통 요소
1. 그들은 자신의 부에 비해 훨씬 검소하게 생활한다.
2. 그들은 부를 축적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시간과 에너지와 돈을 효율적으로 할당한다.
3. 그들은 상류층이라는 사회적 지위를 과시하는 것보다 재정적 독립을 더 중요시한다.
4. 그들의 부모는 성인 자녀에게 경제적 보조를 제공하지 않았다.
5. 그들의 성인 자녀들은 경제면에서 자립적이다.
6. 그들은 돈 벌 기회를 잡는 데 능숙하다.
7. 그들은 적절한 직업을 선택한다.

모든 연구를 통해 우리가 발견해 낸 것은 무엇일까? 가장 중요한 것은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는 절제와 희망, 근면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백만장자의 초상
전형적인 미국 백만장자는 누구인가? 바로 이런 사람들이다.
-평균적인 백만장자의 연간 총 과세 소득은 백만장자들이 지닌 부의 7%미만이다. 다시 말해서, 백만장자는 자신이 지닌 부의 7% 미만에 의존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백만장자들이 유산을 물려받지 못해 불리하다고 느끼지 않는다. 약 80%가 제1세대 부자이다.
-백만장자 중 2/3는 일주일에 45시간에서 55시간 정도 일한다.
-백만장자는 까다로운 투자가들이다. 대체로 백만장자들은 매년 가계 과세 소득 중 거의 20%를 투자한다. 이들은 투자 결정을 스스로 내린다.

당신의 연령과 소득을 고려할 때 현재 당신의 부는 어느 정도가 되어야 하는가?
당신의 나이에 상속 재산을 제외한 모든 수입원에서 나오는 세전 연간 실현 소득을 곱한다. 그 결과를 10으로 나눈다. 모든 상속 재산을 제외한 이 수치가 당신의 순재산 기대치이다. 
당신의 재산 축적 정도가 상위 25% 이내에 든다면 당신은 엄청난 부를 축적한 사람(Prodigious Accumulator of Wealth: PAW)이다. 소유하고 있는 재산이 순재산 기대치의 2배는 되어야 한다. 
만약 하위 25%에 포함된다면 당신은 기대 이하의 부를 축적한 사람(Under Accumulator of Wealth:UAW)이다. 재산이 기대치의 절반 이하이다. 

백만장자들은 예산을 세우고 지출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부자가 되었으며, 똑같은 방법으로 재산을 유지한다. 

-당신의 가정은 연간 예산에 따라 운영되는가?
당신은 매년 의, 식, 주 부문별로 소비 지출을 계획하는가?
예산을 세우지 않는 백만장자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먼저 투자한 다음 나머지를 가지고 소득 수준에 맞게 지출한다.
-당신 가족이 의식주 비용으로 매년 얼마나 지추하는지 알고 있는가?
-당신은 일간, 주간, 월간, 연간 목표와 일생 목표를 명확히 세워 두었는가?
재정적으로 안정된 사람들은 같은 나이/소득 집단에 속하면서도 재정적으로 불안정한 사람들보다 더 행복하다. 
-당신은 자신의 재정적 미래를 계획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가?

<<재산을 모으기 위해서는 실현 소득(과세 대상 소득)을 최소화하고 미실현 소득(현금 유입이 없는 재산/자산의 증식)을 극대화하라.>>
고소득 가정도 재산이 별로 없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들이 재산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실현 소득을 최대화'하기 때문인데, 대개의 경우 과소비적인 생활 방식을 유지하기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이다. 부자가 되려면 많이 절제해야 한다. 
대부분의 백만장자는 실현 소득이 아닌 순재산으로 성공의 척도를 삼는다. 부의 축적에 있어 소득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당신이 연봉 10만 달러나 20만 달러 이상의 소득층에 든다고 하더라도 얼마나 소득을 많이 올리느냐보다는 이미 가지고 있는 재산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다. 

<<아직 부자는 아니지만 언젠가 그렇게 되고 싶다면 당신 가정의 연간 총 실현 소득의 총 2배가 넘는 주택 융자를 받아야만 살 수 있는 주택은 절대로 구입하지 마라.>>
생활비가 덜 드는 지역에 살면 소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다. 집값도 더 저렴할 것이고, 그만큼 재산세도 줄어들 것이다. 이웃 사람들이 고급 자동차를 몰고 다니는 비율도 줄어들 것이다. 

PAW는 UAW에 비해 재정적 투자를 계획하는 데 한 달에 거의 2배 가까운 시간을 투입한다. 
소비를 계획하고 통제하는 것은 재산 축적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요소이다. 
중소득 PAW들이 투자 계획을 세우는 데 한 달 평균 겨우 8.4 시간을 할당한다. 이것은 연간 약 100.8시간을 사용한다는 얘기가 된다. 
 
재산 축적의 의지를 가진 사람들의 경우 '계획 세우기'가 강한 습성인 것으로 드러났다. 

자동차와 의류 같은 사치 품목을 구입하는 데 보내는 시간과 자신의 재정적 미래를 설계하는 데 보내는 시간은 반비례 관계에 있다. 

PAW들은 대개 가치가 증식하는 범주에 투자하지만, 그것을 실현 소득으로 만들지는 않는다. 이들은 보통 자기 재산의 많은 부분을 비상장 기업, 상업용 부동산, 상장 주식, 연금 및 이연조세(tax deferred, 실현된 수익 중에서 미래의 어떤 기간까지 과세되지 않거나 회수되지 않은 소득) 범주에 들어가는 것들에 투자한다. 이런 종류의 투자를 하려면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런 투자는 또한 재산 축적의 토대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UAW들은 재산의 많은 부분을 자동차처럼 가치가 하락하는 자산의 형태로 가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재산을 모으는 것보다 훨씬 더 쉬운 일이 돈을 많이 버는 일이다.>>
백만장자들의 고소득/저재산 이웃들은 대부분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고소득을 올리는 데 에너지를 집중시키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부자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이런 점에서 이들은 뛰어난 공격수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들은 부자가 아니다. 왜냐하면 수비를 엉망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PAW인 백만장자들은 대부분 자영업자들이다. 봉급자가 되는 것보다는 자영업자가 되는 것이 경제적 장래를 통제하는 데 훨씬 유리하다. 봉급자들은 자신의 고용주에게 완전히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들은 재산 축적을 위한 투자 계획을 세우는 문제에 있어 훨씬 덜 자립적인 것이다.

성인 자녀에 대한 부모의 경제적 원조(EOC: economic outpatient care)
-EOC 제공은 저축과 투자보자는 소비를 부추긴다.
-EOC 수혜자들은 대체로 자신의 재산과 부모의 재산을 명확히 구분하지 못한다. 
-EOC 수혜자는 비수혜자보다 신용 카드 의존도가 훨씬 높다.
-EOC 수혜자의 투자액은 비수혜자보다 훨씬 적다. 

<<소득이 얼마이건 항상 자기 소득보다 검소하게 살아야 한다>>

많은 돈을 지원받는 성인 자녀일수록 재산을 덜 모으게 되며, 반면에 적게 지원받을수록 더 많은 재산을 모으게 된다.

부유한 부모와 생산적인 자녀를 위한 규칙
1.자녀들에게 부모가 부유하다는 사실을 절대로 말하지 마라
2.당신이 아무리 큰 부자라도 자녀들에게 절제와 근검 절약을 가르쳐라
-강인해져라. 세상살이는 힘든 것이다. 즉, 장밋빛 미래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건 아니다. 
-결코 자기 연민에 빠지지 마라.
-신발을 꺾어 신지 마라. 낭비하지 않으면 부족하지도 않다. 즉, 물건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아야 더 오래 쓸 수 있다. 
-현관문을 닫아라. 열이 밖으로 나가게 함으로써 부모의 돈을 낭비하지 마라.
-물건은 항상 제자리에 두어라.
-화장실 물을 반드시 내려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부탁받기 전에 먼저 도와주어라.

3.아이들이 성숙하고 엄격하며 어른스러운 생활 습관과 직업을 가지기 전까지는 부모가 부자라는 사실을 결코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라. 
4.자녀와 손자들에게 유산 상속이나 EOC에 관해 되도록 말하지 마라.
5.협상 전략의 일환으로 자녀에게 현금이나 고가의 선물을 주지 마라. 
그런 것은 사랑의 표시로 주거나 의무에 대한 대가로, 혹은 친절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주어라. 


6.성인 자녀의 가족 문제에 참견하지 마라.
7.자녀와 경쟁하지 마라
8.자녀들 각자가 개별 인격체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9.당신이 생각하는 성공의 상징을 강조하지 말고, 작은 것이라도 자녀의 성과를 강조하라
10.돈보다 귀한 것이 많다는 사실을 자녀들에게 알려 주어라

미국의 부자들은 대부분 사업체 소유주이다. 여기에는 자영업 전문가들도 포함된다. 


의사들이 재산 규모 면에서 뒤쳐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의사 및 기타 고학력 전문가들은 돈벌이 경쟁에서 후출발을 하게 된다. 
사회에서는 높은 학위를 가진 기타의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의사들에게도 그들의 역할을 기대한다. 
의사들이 이타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그들은 다른 고소득자들에 비해 소득 중 일부를 고상한 명분으로 기부하는 비율이 높다. 또한 의사들은 부모로부터 유산을 물려받을 가능성이 가장 적은 부류이기도 하다. 의사들은 '부족한 그들의 형제자매를 부모가 더 이상 돌볼 수 없게 되면 대신 돌보도록' 연로한 부모로부터 부탁받는 경우도 있다. 
의사들은 대개의 경우 많은 시간을 환자들을 돌보는 데 할애한다. 이 때문에 의사들은 자신의 경제적 복지를 등한시하게 된다. 어떤 의사들은 열심히 일하는 것이 곧 많은 수입을 의미하므로 가계 예산을 세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고소득 PAW들은 대부분 그렇게 생각한다. 

xzahn's review

4.0

3.5 / 5

The book takes off really well. It basically goes on to prove the old saying that rich people are cheap. Specifically, first generation millionaires and decamilionaires who built their wealth through business with a few exceptions such as physicians and lawyers.

It also tried really hard to convince me that formal education does not determine financial success. To most people, in this day and age, that should be pretty clear. You can tell the book was written about 20 years ago and the target audience was the US citizen.

I really liked all the stories about the businesses these millionaires ran. It fascinated me how something so simple and niche could be so profitable.

It went downhill from here though. The author kept trying to convince me that these guys were not workaholics but he wasn't particularly successful. He also spends quite a bit time on how entrepreneurs choose their spouses which to me sounded like a method for choosing a car and a slightly misogynistic one. Also, I cannot imagine how disassembling trucks to sell used truck parts could be anyone's dream job even If it's a million-dollar business but that's just me.

The last portion of the book was about real estate which was useful but I felt it could be much shorter. Especially considering it's been 20 years since this was written and that I'm not a US citizen.

In the end, I felt that albeit these guys were financially successful, they led quite boring and unfulfilling lives. Of course, this book is about becoming wealthy but it left me somewhat unmotivated to follow their example.

Overall, for what it is and what it tries to achieve, it's not a bad book. However, it did not age well in my opi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