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휴식과 이완의 해 by Ottessa Moshfegh

내 휴식과 이완의 해

Ottessa Moshfegh with 민은영 (Translator)

360 pages first pub 2018 (editions)

fiction contemporary literary dark reflective slow-pa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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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일 년간 잠을 자기로 결심했다.

직장을 그만두고, 신경안정제를 처방받고, 그렇게 시간의 흐름을 잊었다.

처음에는 사람이든 일이든, 뭐든 상관하고 싶지 않아서 약이 필요했다.

그후로는 그저 잠을 자고 싶었다.

“잠시 쉬고 있는 거야. 지금은 내 휴식과 이완의 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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