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eview by saramdeuri
사사키와 미야노 8 by Shou Harusono

5.0

너무 귀여워서 죽을 것 같다 ㅠㅠㅠㅠ 이런 달달한 이야기를 읽을 때 나도 이런 사랑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파도처럼 갑자기 나서 아픈다 ㅎㅎㅎ